lh 청년전세임대주택 지원자격 및 3순위 임대료

lh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입주대상자자로 선정된 사람이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해당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하여 다시 재임대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2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최장 6년) 재계약이 가능한 lh청년 전세임대주택 신청자격 및 순위별 임대료와 보증금 지원금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lh청년전세임대주택

lh 청년 전세임대주택 순위별 임대료와 보증금 지원금리

<기본 임대조건>

구분	임대보증금	월 임대료
1순위	100만원	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의 연 1-2%해당액 (임대료의 0.5% 대손중당금 별도)
2순위
3순위	200만원	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의 연 2-3% 해당액 (임대료의 0.5% 대손중당금 별도)

 

<보증금 지원 규모별 지원금리>

구분	3천만원 이하	3천만원 초과 -5천만원 이하	5천만원 초과
1순위	연 1.0%	연 1.5%	연 2.0%
2순위
3순위	연 2.0%	연  2.5%	연 3.0%

신청자격

가. 만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인 무주택자

 

나. 무주택자이면서 대학, 고등·고등기술학교를 졸업, 중퇴한 후 2년 이내인자이며 직장에 재직 중이지 않은 만 19세 미만 또는 만 39세 초과 취준생

 

다. 무주택자이면서 해당 신청 연도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복학 예정인 만 19세 미만 또는 만 39세 초과 대학생

 

청년 전세임대주택에 신청할 때 유념해야 할 것은 반드시 무주택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유주택자는 신청 전형에서 당연히 탈락합니다. 그리고 신청자격 즉, 기본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1순위, 2순위, 3순위로 자격이 나뉘게 되는데, 임대료도 순위에 따라 차등을 둡니다.

 

 

순위별 임대조건

1순위, 2순위, 3순위 구분은 월평균 소득과 청년 자산을 기준으로 차등합니다.

1순위

가. 생계·주거 의료급여 수급자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가구, 보호 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보호 종료 아동 : 「아동복지법」에 따른 가정위탁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5년 이내인 사람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 : 「청소년 복지 지원법」에 따른 청소년 쉼터를 2년 이상 이용한자로, 퇴소(퇴소 예정자)한 지 5년 이내인 사람 중 여성가족부 장관이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자

나. 1순위에 해당하는 자는

①임대보증금 : 100만 원

②월 임대료 : 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의 연 1∽2% 해당액(임대료의 0.5% 대손중당금 별도)

③보증금 지원 규모별 지원 정리

• 3천만 원 이하 : 연 1.0%
• 3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 연 2.0%
• 5천만 원 초과 : 연 2.0%

2순위

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고, 본인과 부모의 자산이 국민임대주택의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청년(2021년 기준 총 자산 29,200만 원, 자동차 3,496만 원)

 

나. 2순위의 기본 임대조건과 보증금 지원 규모별 지원금리는 동일합니다.

 

3순위

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고, 본인의 자산이 행복주택 청년의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청년(2021년 기준 자산 25,400만 원, 자동차 3,496만 원)

구분	1인 가구	2인 가구	3인 가구
100%	3,589,957원	5,018,789원	6,240,520원

*2021년 5월 기준, 1인 가구는 20%p, 2인 가구는 10%p 가산한 금액.

 

나. lh청년전세임대주택 3순위라면

①임대보증금은 200만 원

②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의 연 2∽3% 해당액(임대료의 0.5% 대손중당금 별도)

③보증금 지원 규모별 지원금리

• 3천만 원 이하 : 연 2.0%
• 3천만 원 초과 ∽ 5천만 원 초과 : 연 2.5%
• 5천만 원 초과 : 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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