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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전기세를 아끼는 방법

%@#$@ 2022. 7. 12.

에어컨의 전기요금이 많이 청구되는 이유는 실외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실외기 자체에서 쓰는 전기가 에어컨 기체가 사용하는 전기보다 월등히 많다. 때문에 실외기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전기요금이 상당히 줄어들어들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에어컨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에어컨
에어컨 전기세

에어컨 전기 요금 아끼는 방법

에어컨 틀기 전 실내 환기

요즘 더운 날씨 탓에 에어컨을 많이 켜는데, 더운 실내, 공간, 방안을 먼저 환기한 후 에어컨을 켜야 한다. 에어컨은 기본적으로 실내온도를 낮추는데 목적을 두는데, 에어컨이 가동하기 시작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실내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가동한다.

그런데 만약 에어컨을 켜기 전 선풍기를 이용해 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실내온도를 약간이라도 낮춰놓는다면 에어컨이 목표한 온도에 훨씬 더 빨리 도달할 것이고, 그럼 당연히 많은 전기를 소모하는 실외기 작동시간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가동 처음 바람세기 최대

위와 연장선상에서 설명하자면 설정한 온도(18도)에 최대한 빨리 도달시키기 위해 바람을 강하게 설정한다. 이유도 위와 똑같다. 실외기를 보다 빨리 멈추게 할 목적이다.

가동 후 5분-10분 후 적합한 온도 설정

실내가 충분히 서늘해졌다면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해 적정한 온도(20-26도)로 설정한다. 적정한 온도를 설정해 두며 그 온도에 맞춰 에어컨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조절한다.

장시간 외출 아니면 계속 가동

이건 인버터형 에어컨에 해당하는 전기절약방법인데,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절전하는 형태의 에어컨을 인버터형 에어컨이라 한다.

때문에 오랜 시간 외출할 게 아니라면 에어컨을 가동해 실내온도를 적정히 유지하는 게 더 전기절전에 효율적이다.

만약 끄고 나간다면 실내온도를 당연히 다시 오를 것이고, 그리고 다시 에어컨을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처음부터 다시 행위를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인버터 형 : 사용자가 설정한 적정온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온도 조절하여 절전.
  • 정속형 : 절전기능이 없어서 항상 최대출력으로 가동한다.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컸다가 다시 켜는 행위를 반복해야 한다.
  • 인버터/정속 구분방법 : 에어컨에 첨부되어 있는 설명란을 보면 알 수 있다. 설명 부분에 정격 능력이란 부분이 있는데, 거기에 정격/중간/최소라고 적혀있으면 인버터형 에어컨이다. 온도에 따라 출력 자체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다. 그리고 정속형 에어컨 옆에는 이렇게 세분화되어 있지 않다.

 

 

 

필터 청소 2주에 한 번

선풍기 철망도 먼지가 끼면 바람이 시원찮다. 그러니 에어컨의 필터를 청소를 종종 해주면 전기를 보다 많이 절전할 수 있다. 하지만 모델에 따라 필터 청소가 난해한 에어컨이 있다.

그래서 이 방법은 벽걸이형 에어컨을 사용하는 분들에겐 약간 난처함이 생길 것이다.

만약 에어컨 분리가 힘들다면 에어컨을 끄기 전 송풍으로 대략 20분 정도 틀어놓기를 추천한다. 냉매로 인해 차가운 공기가 발생으로 에어컨 내부에 생긴 물방울을 송풍으로 말려주면 먼지 때나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실외기에 가리개 씌우기

햇볕에 노출되 뜨거워진 실외기는 많은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실외기에 가리개를 덮어 서늘하게 한다. 만약 실외기에 가리개를 덮기가 애매하다면 에어컨을 가동하기 전에 차가운 물로 한번 뿌리고 사용하길 추천한다.


만약 자신이 6평이하 월룸에 산다면 에어컨을 마음편히 사용하길 바란다. 우선 공간이 좁고 원룸은 전기요금이 싸기 때문에 전기요금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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