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플리1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 오늘 소개할 영화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는 인간이 가진 허영심의 절망적인 힘이 주인공을 지배했을 때 그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보여주는 이야기다. 손에 닿지 않던 보물을 거짓으로 소유하게 된 인간의 심리를 잘 보여준다.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 영화의 배경설명 리플리와 태양은 가득히는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다. 1960년대에 한 번, 1999년에 한 번 더 제작되었다. 1955년에 출간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재능 있는 리플리 씨'가 원작인데 1960년대에 르네 클레망 감독이 '태양은 가득히'로, 1999년엔 앤서니 밍겔라 감독이 '리플리'란 제목으로 제작했다. 태양은 가득히는 알랭 들롱이 주연을 맡아 잘생긴 배우가 연기도 잘한다는 것을 보여줬고, 리플리에선 맷 데이먼이 주인공을 맡았다. 솔직히..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