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Meta Kongz) PEP NFT 프로젝트

이두희 씨의 메타콩즈 pep nft 프로젝트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메타콩즈

메카콩즈 PEP NFT 프로젝트

메타콩즈(Meta Kongz)란?

메타콩즈는 '멋쟁이 사자처럼'의 이두희가 계획한 프로젝트다. 사이버 콩즈를 기반으로 만든 메타콩즈는 PEP(Profile Pictures, 온라인 상에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는 NFT를 말한다. 트립토펑크, 도지사운드클럽, BAYC) NFT프로젝트로서, 소셜 네트워크에서 프로필로 사용 가능한 NFT다. 최근 가수, 배우등 셀렙과 인플루언서 그리고 일반인들이 PEP NFT에 많이 참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타콩즈는 사이버 콩즈(CyberKongz)를 모델로 차용해서 만든 캐릭터이다. 지난해 12월 1-3차 민팅을 거쳐 오픈 씨(Opensea) 클레이튼 마켓에서 한국 1위 프로젝트로 등극했다. 메타콩즈는 이미 수많은 조직들과 협업을 시작했고, 원더걸스의 선미 역시 PEP NFT 프로젝트 '선미야클럽'을 지난 24일 론칭했다. 아티스트 선미의 IP를 활용하여 제작하며, 총 1만 개 발행되고, 식스(SIX)또는 클레이(KLAY)로 민팅가능하다.

 

협업체 : 핸드스튜디오, 클레이치 킨, 클레이 폭스, 3D몽즈, 클럽스아미, 클레이다이노, 서울옥션블루 XXBLUE, Project Spoon, 도지사운드클럽, 픽셀그라운드, 샌드박스 등

 

클레이튼 협업사이며, 로블록스 한국 공식 파트너 '멋쟁이사자처럼'의 이두희 대표의 프로젝트로서, NFT를 통해 홀더들에게 수익을 제공한다.https://themetakongz.com/

메타콩즈의 NFT 이점

메타콩즈의 현재 가격은 17400 클레이다. 한화로 약 2400만 원이다. 이상한 고릴라 그림(3D형태), 게다가 실물이 아니고 데이터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처음엔 이해가지 않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우선 사람들의 관심이다. 대중들에게 이슈가 되지 못한 사업은 큰 성공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메타콩즈는 많은 업체와의 협업, 그리고 케이팝 아티스트(연예인)와 인스타그램 스타(셀럽) 협업을 통해 자연스레 대중에게 메타콩즈를 알렸다. 대중의 관심이 몰리자 메타콩즈는 다양한 프로젝트 즉 다른 게임과의 콜라보(제너시스 홀더)나 Toxic APE프로젝트(BAYC프로젝트와 협업)를 통해 대중들이 지루해할 틈을 주지 않고 있다.

 

민팅(디지털 아트 즉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사용된 기술을 적용한 NFT를 거래하는 것)이다. 미디어나 인스타그램등에서 본 메타콩즈에 대해 관심을 가진 대중들 중 고릴라 그림을 구매하길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민팅을 통해 메타콩즈를 구매하면 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테이킹을 하면 메타 코인을 주기도 하고, 에어드롭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받은 코인들은 추후 현금인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초 민팅가 150 클레이(Klayth)로 시작(한화로 20만 원)해서 현재는 17400 클레이(한화 2400만 원)로 대략 120배로 상승했다.

사이버 콩즈(픽셀 형태)는 24시간 동안 이더리움이 1430개가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성공적인 NFT다. 23달러로 시작해서 대략 240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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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는 간단히 말하면 온라인 상에서 즐기는 게임 속 가사의 캐릭터를 개인의 또 다른 자아로 인정하는 것을 말한다. 가상의 캐릭터를 NFT화 하여 자신의 것 즉 자산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요즘 세상은 잠깐 멈춰있으면 엑셀레이터를 밟고 가속하는 이들의 뒤꽁무니만 바라보는 신세가 된다.

 

물론 자신의 관심분야가 아니면 상관없겠지만, 시대의 흐름에 동승하길 원하는 이들은 메타버스와 NFT 그리고 메타콩즈란 단어를 관심 있게 지켜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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